
로보톰 윤세용 대표(왼쪽)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로보톰
로보틱스 가구 전문 기업 ㈜로보톰(대표 윤세용, 강희진)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최한 '2024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초기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주기적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모전이다.
로보톰은 주거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AIoT 기반 로보틱스 가구를 개발해 좁은 공간에서도 높은 효율성과 사용자 맞춤형 환경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Ceily(수직 이동형 침대)'와 'Wally(수평 이동형 옷장)'의 기술력과 비전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로보톰은 스마트건설지원센터 무상 입주, 건설연구원 장비 활용, 정부 및 민간 창업 지원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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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톰 윤세용 대표(왼쪽)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로보톰
로보틱스 가구 전문 기업 ㈜로보톰(대표 윤세용, 강희진)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최한 '2024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초기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주기적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모전이다.
로보톰은 주거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AIoT 기반 로보틱스 가구를 개발해 좁은 공간에서도 높은 효율성과 사용자 맞춤형 환경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Ceily(수직 이동형 침대)'와 'Wally(수평 이동형 옷장)'의 기술력과 비전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로보톰은 스마트건설지원센터 무상 입주, 건설연구원 장비 활용, 정부 및 민간 창업 지원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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