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기반 비정형데이터 정보 자산화 전문기업 퀀텀에이아이가 신용보증기금의 프리아이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프리아이콘은 신용보증기금의 최상위 지원프로그램 '혁신아이콘'의 전 단계 프로그램으로, 창업 2년에서 10년 이내 도약 단계에 있는 고성장 혁신 스타트업 중 뛰어난 성장성, 기술력, 혁신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퀀텀에이아이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30억원을 보증받는다. 글로벌 진출, 판로개척,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받는다.
퀀텀에이아이는 문서, 이미지, 음성을 한번에 처리하는 'Data2Vec' 엔진을 자체 개발했다. 트랜스포머 기반의 오픈소스를 활용한 거대언어모델(LLM)이 아닌 자체 SSM(State Space Model) 및 F-Net 기반의 LLM을 보유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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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아이콘은 신용보증기금의 최상위 지원프로그램 '혁신아이콘'의 전 단계 프로그램으로, 창업 2년에서 10년 이내 도약 단계에 있는 고성장 혁신 스타트업 중 뛰어난 성장성, 기술력, 혁신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퀀텀에이아이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30억원을 보증받는다. 글로벌 진출, 판로개척,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받는다.
퀀텀에이아이는 문서, 이미지, 음성을 한번에 처리하는 'Data2Vec' 엔진을 자체 개발했다. 트랜스포머 기반의 오픈소스를 활용한 거대언어모델(LLM)이 아닌 자체 SSM(State Space Model) 및 F-Net 기반의 LLM을 보유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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