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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folio'조리흄 유증기 포집 회수 기술' 메타빈스, Pre-A 투자 유치 성공

 AI(인공지능) 및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스타트업 메타빈스(MetaBeans, 대표 이종철)가 다날-코맥스 스마트테크투자조합으로부터 1억원 규모 Pre-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다날-코맥스 스마트테크투자조합은 10대 초격차 분야 혁신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2023년 8월 코스닥 1세대 상장법인인 코맥스(벤처러스)와 다날(투자파트너스)이 공동으로 결성한 펀드다. 


메타빈스는 최근 프랜차이즈 버거 브랜드에 220대의 공기 질 정화 장치를 납품했다. 이 과정에서 조리흄 제거와 동시에 바이오에너지 원료 수집이 가능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개발했다. 이 아이디어로 2023년 1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9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각각 2억원의 국가 지원금을 받아 유증기 회수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벤처러스, 다날, 메타빈스 로고/사진제공=메타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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