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하는 2019년 새로운 트렌드 사업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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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우리는 각종 언론매체 등을 통해 ‘스타트업 성공신화’를 많이 접하고 있다.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스냅챗 등이 대표적이다. 

창고나 차고에서 사업을 시작할 정도로 힘들고 보잘것없었던 출발선과는 달리 

창대한 끝을 장식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에 없던 열정도 샘솟는다. 

하지만 ‘스타트업’의 현실은 그리 녹록지만은 않다. 


Chills        

                                                                                                                                                                            

고수익, 고성장만큼이나 고위험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 실패 확률도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부를 비롯한 몇몇 민간 투자사들이 스타트업 기업 ‘육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과학창의재단과 코맥스벤처러스’도 그들 중 하나로, ‘미래 유망 창업기업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오늘은 코맥스벤처러스와 함께한 과학창의재단의 메이커 사업화 지원 사업에 진행한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소개해볼까 한다.

 꿈을 안고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1. 간단한 아이템을 소개 부탁드립니다 


<자연에 버리다>는 ‘친환경 사회 가치 실현’,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우뭇가사리 친환경 빨대>를 개발 및 제조·판매하여 우리 주변의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하는 것이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입니다.  


2. 아이템이 다른 제품에 비하여 장단점 어떤 것 인지?


저희 사업 아이템인 <우뭇가사리 친환경 빨대>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플라스틱 빨대 대비, 외형적인 <완성도>와 <질감·탄성>의 측면에서는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 점입니다. 

10도 이하의 저온 시 20시간 형태 유지, 50도 이상 고온 시에도 3시간 형태 유지라는 유의미한 결과도 도출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퇴비화 환경에서만 분해가 가능하죠. 플라스틱 빨대가 지닌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체재인 셈입니다.  

단점을 꼽자면, 파스타 면보다 조금 약한 강도인데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이 점은 보완할 계획입니다.


3. 대표님의 커리어 간략하게 공유 부탁드립니다


-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한국과학창의재단 청년혁신가 선정

- 스타트업 캠퍼스 OZ 5기 수료

- ㈜프린트바이 솔루션 마케팅 담당

- ㈜프린트로보 마케팅 담당

- 로보포토 커넥티드 사진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개발

- ㈜미로 영업부장

- 자연에버리다 대표


4. 지금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으실까요?


<서울혁신 센터>에서 인연을 맺은 청년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과 심각성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부터 ‘자연에 버리다’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현재는 <버리는 빨대>의 사업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영리사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친환경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청년과 사회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창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6.프로그램 기간 중 어려운 점도 분명히 있었을텐데


최근 진행된 전시회에 선보일 시제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보다 좋은 품질의 시제품을 선보이려는 욕심이 있어 특히 어려웠습니다.


7. 새로운 기술 개발을 목표로 어떤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나. 앞으로의 계획을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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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시일 안에 법인 설립과 함께 외부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법인 설립 이후 <자체적인 공장 설립>을 통해 <우수한 품질>과 <저비용 고효율>화하여 

시장에서 플라스틱 빨대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을 경쟁력을 확보할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예비) 사회적기업 등록을 고민 중입니다.

초기 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인건비 지원과 함께 정부에서 판로 개척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공적인 초기 시장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고민 중입니다.


shutterstock                                

                                                                                                                                                                            

<차근차근 착실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해주고 싶습니다.

많은 스타트업 준비 팀들이 조급한 마음에 좌충우돌하면서 시장 진입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실패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단순히 <대표> 타이틀 혹은 <이사> 타이틀에 대한 욕심으로 법인(팀)의 비전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고민 없이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시장과 지원 기관에 무작정 부딪치면서 좌절하는 모습도 지켜봤고 반면교사로 삼은 적도 많습니다. 

때문에 <급할수록 돌아가라>라는 격언처럼 차근차근 한 걸음씩 나아가라고 조언해주고 싶습니다.


9. 사업에 성공 기준을 다양할 거 같다. 어떤 기준을 가장 높게 생각하실까요?


모든 기업이 그러하듯 영리사업의 <지속 가능성>입니다. 기업은 대표 혼자만으로 운영될 수 없습니다.

 함께하는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리후생을 보장해주고 

나아가 더 많은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기업이 꾸준히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원동력은 영리사업의 성공이고 지속성입니다.

10. 마지막으로 2019년 많은 일을 계획 중이실 거 같다. 
간단한 포부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경제 

                                                                                                                                                                            

<자연에버리다>는 기존에 없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단순히 독특한 아이디어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닌, 기존의 제품에 문제점 개선과 활용에 대한 참신한 가치를 부여하여 새로움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창업을 통하여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어 보다 긍정적인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소비는 점점 많아지고 그에 따른 환경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우리 제품을 통하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소비문화를 개선하여

생태계 보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친환경 기업이 목표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영리만을 추구하기 기업보다는 상생의 의미로 환경과 사회 모두를 살릴 수 있는 기업을 목표로 그 책임을 다하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시민의식의 전환을 꿈꾸며 제품 자체에 환경 보존 가치를 부여하고 판매함으로써 

환경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자연과 인간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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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성을 끝없이 생성하시기를 기대합니다.